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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업인가요?
특정 국가나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품목은, 해외 상황이 흔들리면 곧바로 우리 회사의 생산과 납품에 위협이 됩니다.
2026년 공급망안정화 지원사업은 이런 해외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해외기업 인수합병(M&A), 지분투자, 전략적 제휴 등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에게 전문가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해외 투자 실행을 전제로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해외 공급망 리스크 해소를 위한 투자계획을 가진 국내기업이 대상입니다.
여기서 투자계획은 내부 의사결정이 이미 끝났거나, 진행 중인 상태를 말합니다.
자격요건은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 중기업 이상
- 상장기업
- 소부장 으뜸기업 또는 공급망 선도사업자로 지정된 기업
즉, 막연히 관심만 있는 단계가 아니라 M&A·지분투자·제휴 같은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는 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지원받나요?
선정기업당 최대 1.2억원(공급가액 기준)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합니다.
다만 전액을 정부가 대는 것은 아니고, 민간부담금 최소 3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해야 합니다.
공고에 나온 총사업비 구성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사업비 | 정부지원금 | 민감부담금 |
|---|---|---|
1억 5,000 만원 | 1억 2,000 만원 | 3,000 만원 |
정부지원금은 심의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컨설팅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범위는 넓습니다.
- 공급망 현황 및 리스크 진단
- 전략적 대응 시나리오 설계
- 대체기업(대체 파트너) 발굴 및 투자 타당성 검토
- 투자·인수 시 실사(Due Diligence) 지원 — 대상 기업의 자산·기술 가치평가, 우발채무·환경·노사·세금 등 잠재 리스크 파악, 협상 가격과 계약조건 도출
- PMI(인수 후 통합) 지원 — 인수 후 조직·시스템 통합 전략 수립, 해외기업 운영전략, 확보한 핵심 기술·자산의 국내 이전 및 공급망 내재화 방안 수립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점
몇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 민간부담금은 반드시 현금 3천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 지원금 지급 방식이 선지급 구조입니다. 지원기업이 먼저 컨설팅 기관에 총사업비 100%(공급가액 기준)를 지급한 뒤, 정산 증빙 확인을 거쳐 정부지원금을 받습니다. 즉, 자금이 먼저 나가고 나중에 정산되는 흐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PMI(인수 후 통합) 지원은 실제 투자 또는 인수가 확정된 경우에 한해 제공됩니다.
- 중복지원 제한이 적용됩니다.
신청 기간과 절차
신청기간: 2026년 7월 20일 ~ 2026년 8월 27일(목) 16:00까지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청·접수 (~8월 27일 16:00)
2. 지원심의(발표평가) — 선정위원회 개최, 9월 초
3. 협약체결 — 9월 중
4. 사업수행(컨설팅) — ~12월 11일
5. 지원금 지급 — 정산 서류 제출 후, 12월 중
선정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평가 항목과 배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원 타당성 (40점) — 수요품목의 대외의존성, 산업 내 중요성
- 신청기업 역량 (30점) — 전담부서 규모·경험, 재무적 역량
- 컨설팅기관 역량 (30점) — 유관업무 실적, 해당 분야 전문성
해외 공급처에 대한 M&A나 지분투자, 전략적 제휴를 이미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컨설팅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전문가의 실사·통합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